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뉴스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 2017-04-07 18:09:57
  • 1302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블레스티지'아파트는 오는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최고 35층, 23개동, 총 1845가구 규모며 전용면적 84.94㎡는 262가구다. 

삼성공인중개 관계자는 "현재 래미안블레스티지의 공사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 단지는 강남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단지 내에 F&B 서비스,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 영어 특화 어린이집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당선 구룡역,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이용 시 양재대로, 양재 IC, 남부순환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병원, 약국, 음식점, 우체국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있다. 주변에 단지가 많아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모산과 개포공원, 달터근린공원이 가까워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교육 시설로는 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이 있으며 개포도서관도 단지와 접해있다.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도 멀지 않아 학군수요가 꾸준하다.

댓글

댓글 남기기